- 티빙 씨네마, 2일 마지막 콜렉션 '선 넘는 청춘'·'찰리' 공개
- 입력 2021. 09.02. 13:30:5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티빙 씨네마 아트 무비 콜렉션의 마지막 콜렉션 ‘선 넘는 청춘’ 콜렉션이 오늘 공개된다. 위태롭고 찬란한 두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티빙 온리 신작 ‘엔젤’과 ‘찰리’가 아트 무비 콜렉션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선 넘는 청춘’·‘찰리’
대망의 마지막 아트 무비 콜렉션인 ‘선 넘는 청춘’ 콜렉션이 오늘 9월 2일(목) 티빙에서 공개된다. ‘선 넘는 청춘’ 콜렉션은 위태로운 10대 시절, 자유로워 보이지만 각자의 아픔을 지니고 있던 소년들이 선을 넘어 성장하는 여섯 청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트 무비 콜렉션의 마지막 콜렉션은 누구나 겪어내야 했던 10대 시절 방황과 아픔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보는 이들에게 남다른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 넘는 청춘’ 콜렉션에서는 무려 두 편의 티빙 독점 영화를 공개해 아트 무비 콜렉션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이들의 마음을 달랜다. 1970년대 아르헨티나를 뒤흔든 아름다운 외모 뒤 충격적인 범죄 행각을 펼친 ‘죽음의 천사’로 불린 범죄자 ‘칼리토스’(로렌조 페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엔젤’과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모든 것을 가졌지만, 마약에 중독된 10대 ‘찰리(닉 로빈슨)’가 주지사 출마를 앞둔 아버지 때문에 재활 치료소에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갈등, 사랑, 성장을 다룬 영화 ‘찰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정면으로 총구를 겨누고 있는 ‘칼리토스’와 생각에 잠겨 무언가를 응시하는 ‘찰리’의 모습은 두 청춘이 영화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처럼 선을 넘을 수 밖에 없었던 소년들의 이야기를 깊게 다룬 티빙 온리 신작 ‘엔젤’과 ‘찰리’는 그들의 성장과 결말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해 티빙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선 넘는 청춘’ 콜렉션에서는 ‘엔젤’과 ‘찰리’ 외에도 이젠 모두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 배우들의 청춘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영화 4편이 더 준비되어 있다. 당시 21살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0대 마약중독자인 ‘짐’으로 분해 처절함과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미친 연기를 선보인 ‘바스켓볼 다이어리’가 ‘선 넘는 청춘’ 콜렉션의 강렬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최근 대세 배우인 ‘티모시 샬라메’가 돌이키기 어려운 실수를 저질러 버린 청춘을 연기한 영화 ‘핫 썸머 나이츠’는 물론 ‘뷰티풀 보이’까지 포진해 있어 라인업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에바(틸다 스윈튼)와 케빈(에즈라 밀러)의 위태로운 모자 관계를 다룬 영화 ‘케빈에 대하여’가 ‘선 넘는 청춘’ 콜렉션을 통해 색다른 임팩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처럼 위태롭던 시기를 지나 성장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다채롭게 담은 ‘선 넘는 청춘’ 콜렉션. 7월부터 열심히 달려온 티빙 씨네마 역시 첫 번째 프로젝트였던 아트 무비 콜렉션을 마무리 짓고 더 다채롭고 화려한 영화들과 함께 두 번째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티빙 씨네마가 올 여름 아트 무비 콜렉션을 통해 매주 보석 같은 아트 무비들을 소개하며 티빙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여름을 선사했던 만큼 아트 무비를 넘어 앞으로는 어떤 라인업으로 찾아올지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씨네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