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류준열 "전도연 출연? 고민의 여지 없었다"
입력 2021. 09.02. 14:22:25

류준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인간실격’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극본 김지혜, 연출 허진호, 박홍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전도연, 류준열, 허진호 감독이 참석했다.

‘굿와이프’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전도연과 동시에 류준열도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 역으로 분한 류준열은 ‘인간실격’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시나리오가 중요했다. 저는 어떤 감독님과 어떤 배우랑 작업하는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재밌는 작품을 늘 즐겨봤던 작품을 두 분이 했어서 고민의 여지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나리오가 좋은데 두 분이 함께 한다고 해서 ‘제발 저 좀 써달라’는 느낌으로다가 했다”라며 “빨리 제가 하겠다고 했다. 시나리오를 다 안 읽어볼 정도로 출연 결심은 쉬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인간실격’은 오는 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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