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소이현, 선우재덕 향한 복수심 "벌 꼭 받게 할 것"
- 입력 2021. 09.02. 20:20: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선우재덕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빨강구두
2일 오후 방송된 KBS2 '빨강구두'에서는 권혁상(선우재덕)에게 항의를 하는 김젬마(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젬마는 권혁상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대기발령을 받게 된 것에 대해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
김젬마는 권혁상에게 "대기발령을 미뤄달라"며 "지금 한 프로젝트 꼭 성공 시키고 싶다. 책임지고 일한 거 마무리하게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권혁상은 "다른 사람이 해도 전혀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라며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김젬마는 자신의 누명을 썼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자신과 함께 프로젝트를 한 권혜빈(정유민)이 의심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딸을 범인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권혁상은 "지금 내 딸을 범인으로 지목해놓고 다시 진상조사를 하라고 하는 거냐"며 콧방귀를 쳤다.
김젬마는 "믿지 못한다면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증거를 모아오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젬마는 '언젠가 당신한테도 복수할거다. 우리 가정을 파괴시킨 그 벌, 꼭 받게해줄 거다'라고 혼자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