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 김영선, 호러 허안나와 괴담 대결…어둑시니들의 선택은?
- 입력 2021. 09.02. 22:30: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심야괴담회’ 김영선이 허안나와 괴담 대결일 펼쳤다.
‘심야괴담회’
2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방송 최초! 지역과 지역 괴담이 맞붙어 피 튀기는(?) 괴담 배틀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할 괴담의 고향(?)은 바로 아름다운 항구 도시 부산과 인천.
특히 오늘의 괴스트는 ”난리 났네, 난리 났어“ 유행어의 원조 27년 차 배우 김영선. 따스한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 조세호를 펑펑 울게 만들어 화제에 올랐던 그녀의 반전은 ‘무당 전문 배우’라는 것! 실제로 김영선은 영화 ‘소리꾼’, 드라마 ‘구미호뎐’에 무당으로 등장해 오싹한 분장과 소름끼치는 연기로 섬뜩한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그녀는 리얼한 무당 연기를 위해 여러 무속인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그들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이어 김영선은 의문의 봉투를 꺼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봉투의 정체는 부산에 거주 중인 실제 제보자가 자필로 정성스레 써 보낸 사연이었던 것. 게다가 자신의 고향 역시 '부산 해운대구'임을 밝히며 마찬가지로 '부산 출신'인 김숙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어둑시니들에게 높은 촛불 수로 격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심야괴담회 괴담꾼, 허안나는 인천에서 온 괴담을 준비했다. 이에 본투비 인천 출신인 김구라는 그답지 않은 격렬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는데. 자연스럽게 부산 괴담파 VS 인천 괴담파로 갈린 스튜디오는 여느 때보다 강한 승부욕(?)으로 활활 타올랐다는 후문.
오늘 공개될 항구 도시 괴담 대결 중 부산은 푸른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영도의 한 고급 아파트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다룬다. 반면 인천 괴담은 재개발로 인해 나무들이 벌목된 벌거숭이 돌산에서 벌어진 소름끼치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과연 44인 어둑시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괴담의 고향(?)은 어디일지 이날 공개된다.
또한 오늘 방송에선 1990년,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가짜 여대생’ 홍순영에 대해 다룰 예정. 헛된 욕망으로 인해 4년간의 길고 긴 사기극을 벌인 그녀의 충격적인 행각들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는 매주 목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심야괴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