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로드' 윤세아, 강성민에 이별 통보 "여기서 멈춰야 돼" 눈물의 포옹
- 입력 2021. 09.02. 23:01:4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더 로드' 윤세아가 강성민에게 이별을 고했다.
더 로드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로드: 1의 비극'(이하 '더 로드')에서는 서은수(윤세아)가 오장호(강성민)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장호는 서은수에게 "사랑하지 않는 거 안다. 그래도 상관없다. 이런 게 사랑인 사람도 있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서은수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 우리. 예전처럼 장우 씨 다시 글 쓰고 난 전시 열고. 그렇게 각자 평범한 날로 돌아가자"라며 관계를 정리하자고 통보했다.
오장호는 "어떻게 하는 거냐.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 거냐. 이제 와서 왜 이러는 거냐. 뭐가 그렇게 힘든 거냐. 연우(김민준) 때문에 그러냐. 내가 돕겠다. 뭐라도 하겠다"라며 서은수에게 매달렸다.
하지만 소용없었다. 서은수는 "그때 함부로 어깨 빌려서 미안하다. 오랫동안 아프게 해서 이기적이라서 너무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오장호는 끝까지 "여기서 포기하며 안된다. 나 버리면 안된다"라며 애원했다. 그러나 서은수는 "함께 있어준사람이 장우 씨라서 고마웠다.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서은수는 오장호를 끌어안으며 울었다. 오장호 역시 서은수 품에서 눈물을 흘렸다.
'더 로드'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더 로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