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 지진희, 백지원 마지막 제안 거절 "살인자의 공범"
입력 2021. 09.02. 23:14:57

더 로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더 로드' 지진희가 백지원의 마지막 제안을 거절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로드: 1의 비극'(이하 '더 로드')에서는 권여진(백지원)이 백수현(지진희)에게 국민앵커 커리어를 담보로 한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여진은 백수현에게 "내가 기회줄게. 싱가포르 다녀와라. 저널리즘 컨퍼런스. 2주면 된다. 그러면 나 너 살릴 수 있다. 무슨 말인지 알거다"라고 제안했다.

백수현은 "거절한다면?"이라고 맞받아쳤고, 권여진은 "네가 상상한 거 이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백수현은 "아직도 모르겠냐. 본인이 살인자의 공범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원본이 다가 아니다. 그리고 이젠 돌아갈 수 없다. 나도 국장님도"라며 제안을 거절한 후 자리를 떠낫다.

권여진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백수현 팀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막으라고 지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더 로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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