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샹치', 개봉 이틀 째 박스오피스 1위…22만 관객 돌파
- 입력 2021. 09.03. 07:21:0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크리튼)이 개봉 이틀 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상영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8만 516명의 일일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22만 476명을 기록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 슈퍼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그동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국내 영화들을 제치고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이틀 만에 22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블 최초의 아시안 히어로의 탄생이자 화려한 액션 등 넘치는 볼거리로 전 연령대에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흥행은 주말 극장가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2만 3754명의 일일 관객을 이끈 ‘인질’(감독 필감성)이다.
3위는 1만 6535명을 모은 ‘모가디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