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영옥 "할미넴? 부끄러워…방송 위해 끼어든 것"
입력 2021. 09.03. 08:59:44

KBS1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영옥이 할미넴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시청자주간 기획 '나에게 방송은 ○○○' 코너가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영옥은 방송에 대해 "내 삶 자체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나운서에서 성우, 배우까지 방송계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한 소감에 김영옥은 "불러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잘 하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덕이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특히 화제를 모은 '할미넴' 변신에 대해 김영옥은 "부끄럽다. 방송을 재밌게 하기 위해 만들어주는 것 하나에 내가 끼어들은 거다"라며 "사실 랩이라는게 우리한테 원조는 노동요가 있지 않나. 그것도 랩이었더라. 욕은 아닌데 욕같은 뉘앙스로 해서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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