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전역 후 달라진점? 꾸밈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
입력 2021. 09.03. 11:24:29

박현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탑독 출신 가수 박현호가 전역 후 달라진 점을 업급했다.

박현호는 3일 오전 솔로 데뷔곡 '돈돈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박현호는 지난 2013년 그룹 탑독의 리드보컬 서궁으로 처음 가요계에 데뷔, 2016년에는 아임(I'M)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후 본명인 박현호로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다.

'돈돈돈'은 신나는 EDM 장르와 트로피컬 소스가 더해진 트로피컬 EDM 노래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임영웅의 '히어로(Hero)', 장민호의 '대박 날 테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멧돼지와 김시온이 박현호를 위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곡을 완성했다.

박현호는 신곡 '돈돈돈'에 대해 "코로나 시국에 돈돈돈 거리지 말고 다함께 힘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동시에 나한테 다가올 때 돈 적으로 다가오지 말고 내면을 보라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역한지 1년 반이 됐다. 자기개발을 하면서 지냈다. 빨리 컴백도 해야 하고 팬들도 만나고 싶어서 춤, 노래 연습하면서 자기개발을 했다"며 "예전엔 앳되고 아이돌 그룹이다 보니까 제 자신보다는 꾸며진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지금의 저는 꾸밈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돈돈돈'은 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H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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