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목표=신인상" 위아더원, 공백기 딛고 '현기증'으로 컴백 [종합]
- 입력 2021. 09.03. 14:04:4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위아더원(wAo)이 신인의 패기를 보여준다.
위아더원
3일 오후 위아더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현기증'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미니 2집 '현기증'은 프로듀서 Bull$EyE (불스아이/윤영복)와 손잡고 작업한 타이틀 곡 '현기증'이 포함됐다.
'현기증'은 펑키한 리듬을 기반으로 귀를 사로잡는 다이내믹한 브라스의 음색이 돋보인다. 현기증이 느껴질 만큼 사랑에 빠진 남자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현기증'을 비롯해 'OMW(ON MY WAY)', '빛이 되어서', 'MYMY MY' 총 4곡으로 구성됐다.
이날 앨범을 준비하면서 느낀 마음가짐과 팀워크에 동화는 "저희가 4월 22일 1집으로 첫 데뷔하고 공백기를 가졌는데 팬 분들께 감사하고 4월 21일 데뷔했지만 첫 방송 무대는 7월에 올랐다. 공백기 동안 믿고 기다려준 팬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화는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더 많이 연습하고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저희 멤버들도 의기투합해서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현기증'만의 안무 포인트에 구원은 "'OMW'에는 안무 콘셉트에 늑대의 느낌을 추가했다. 전체적으로 동작이 손갈퀴 ,발톱 모양이 있어서 발톱 모양을 표현 한다던지 바닥으로 쓸어담는 늑대의 모습으로 표현하는게 포인트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로 창현은 "미니2집 앨범으로 신인상을 타보는 게 올해 목표다"라고 바랐다.
끝으로 5개월 만에 컴백한 위아더원은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노아는 "저희를 열심히 응원해주신 팬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동화는 "많이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필립은 "짧다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미니2집을 준비했다. 짧은 기간 내에 많은 부분을 보여드리려고 하다보니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았던 만큼 좋은 모습으로 이번 활동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구원은 "이 자리에서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말은 저와 저희 팀을 위해 많은 신경 써주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팬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형석은 "미니 2집 앨범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위아더원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위아더원의 새 앨범 '현기증'은 지난 2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