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정유민, 소이현에 "피 닮았잖아 언니"…관계 다 밝히나?
- 입력 2021. 09.03. 19:50:1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정유민이 소이현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빨강구두'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혜빈(정유민)이 김젬마(소이현)에게 의미심장 발언을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젬마는 "피는 어쩔 수 없나보다 너는 민대표(민희경)랑 똑같다. 위선에 거짓말에 사람 알기를 장난감으로 안다"고 말했다.
권혜빈은 "그 피 너도 닮지 않았나? 피가 달라도 하는 짓은 똑같다 이말이다"라며 모르는 척 했다.
김젬마는 "그 깡다구는 인정해주겠다. 아빠 사업에 0하나 붙여서 엄청난 손해를 입힌 그 깡다구"라고 비웃었다.
그러자 권혜빈은 김젬마를 향해 "언니"라고 하며 "어디서 빌어먹던 여자인줄도 모르는데 언니라. 내가 그렇게 쉽게 인정해준다고 생각했으면 착각"이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