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양다리구이+마라탕 맛집 위치는? 고소+쫄깃한 식감 자랑
입력 2021. 09.03. 20:28:40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백반기행'이 양다리구이 맛집을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용산 밥상으로 양다리구이 맛집을 찾아갔다. 허영만은 "양꼬치는 너무 기름져서 친해지기 힘들더라"라고 했다.

이를 맛본 그는 "'칭기즈칸' 만화 그리면서 몽골에 자주 갔는데 거기서 계속 양고기를 먹어서 하루만에 질렸다. 그런데 이건 괜찮다. 상당히 고소하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양갈비만 먹다가 양다리를 처음 먹어본다. 고소한 냄새는 강한데 식감이 쫄깃하다"고 말했다.

이어 양다리로 끓인 마라탕을 맛봤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허영만은 연신 기침하기 바빠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이거는 제일 낮은 단계"라며 폭풍 흡입했다. 여기에 옥수수면까지 넣어 먹으면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이곳은 '딩호양육관'(서울 용산구 원효로 41길 15)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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