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영덕식 막회+물회밥, 채소와 함께 '육회' 느낌…취향에 따라
입력 2021. 09.03. 20:52:57

'백반기행'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백반기행' 용산에 위치한 영덕식 막회를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용산 밥상편으로 꾸며져 이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노포의 영덕식 막회 집을 찾아갔다.

이상민은 "막회라기 보다 육회의 느낌"이라고 했다. 영덕식 막회는 얇게 썬 배, 고추, 오이 등 채소를 더해 먹는다. 미나리와 채소를 올려 양념장을 섞어 먹으면 별미다. 허영만은 "역시 미나리가 한 가닥 한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렇게는 처음 먹어본다. 취향대로 즐길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곳에서는 물가자미를 사용해 포항에서 산지 직송해 받는다. 아울러 간 얼음이 가득 채워진 물회밥을 맛봤다. 영덕에서는 막회, 채소, 초장을 넣고 물에 비벼 먹었다고.

이곳은 '영덕식당'(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14)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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