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센스2' 가짜=색채심리사, 가짜 상담사의 정체는?
- 입력 2021. 09.03. 22:26:1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식스센스2' 가짜 상담가가 밝혀졌다.
'식스센스2'
3일 오후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수상한 상담가' 특집으로 가짜 상담가를 찾아 나섰다. 이날 게스트로는 그레이와 로꼬가 출연했다.
이날 색 하나로 재테크, 인생을 진단하는 '색채 상담가', 무용과 미술을 통한 상담 '아트테라피 전문가', 썸부터 부부 문제까지 분석해주는 '미세 표정 상담가'가 등장했다.
정답을 맞추기 앞서 제시는 "오늘은 진짜 헷갈린다"고, 유재석 역시 "오늘 다 허점이 있는 거 같다. 명쾌한 게 없다"고 고민했다.
가짜로 밝혀진 곳은 1번 '색채심리상담가'다. 제시, 오나라, 로꼬, 미주가 정답을 맞췄다. 제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승을 기록하면서 기쁨을 만끽했다.
색채 심리에 사용됐던 소품은 모두 미술팀이 직접 만든 소품들이었다. 실제 색채심리상담소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가짜 상담가의 정체는 타로 마스터 겸 강사 박소현씨로 밝혀졌다. 학생이나 기업 등을 상대로 강연을 하다보니 자연스러운 말솜씨를 보였던 것.
특히 제작한 카드를 실제로 타로 카드로 제작진이 UV라이트를 사용해 글씨를 숨겼다. 또 실제 색채 전문가와 이어폰을 꽂고 소통하며, 직접 미주, 제시의 어머니와 전화해 정보를 수집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식스센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