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박완규, 핫펠트&한해 제치고 1승…전인권 "스펙터클해"
입력 2021. 09.04. 18:39:36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박완규가 1승을 거뒀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들국화 전인권' 편 2부로 꾸려졌다.

이날 '들국화 전인권' 편 2부의 오프닝 무대는 관록을 과시하는 포식자들인 카리스마 로커 박완규가 열렸다. 박완규는 '사랑일 뿐이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서 젊은 피들의 반란으로 실력파 뮤지션 듀엣 핫펠트&한해가 '제발'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난 후 전설 전인권은 만족스러워했다. 특히 전인권은 박완규에 대해 "원래 노래를 잘하는 친구다. 보통 잘하는 친구가 아니구나 생각했다. 오늘 무대는 정말 스펙터클했다"라고 극찬했다.

스페셜 판정단 투표 결과, 박완규가 핫펠트와 한해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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