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전혜빈, 김경남에 서운함 폭발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잖아"
입력 2021. 09.04. 20:45:39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이 김경남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이광식(전혜빈)이 남편 한예슬(김경남)에게 서운한 마음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식은 한예슬과 함께 한 횟집을 찾아갔다. 그 횟집에서 한예슬을 알아 본 팬들이 몰렸다. 결국 두 사람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한예슬은 팬들과 함께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며 싱글벙글 웃었다. 반면 이광식은 자기와는 대화도 제대로 하지 않는 한예슬에게 서운한 마음 때문에 화가 난 상태.

이 와중에 한예슬이 1호 팬 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자 이광식은 분노가 폭발했다. 이광식은 "중심 잘 잡아라. 별이에게만 길게 이야기해주고. 아무리 팬이지만 '오빠 사랑해', '나도'가 뭐냐"라고 소리쳤다.

한예슬은 "자기는 내 편이고, 저 분들은 남이잖아. 한 사람 한 사람 정성 들여야 한다. 이게 얼마나 고마운 일이냐"라고 변명하며 이광식을 달랬다.

하지만 이광식은"요즘 나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잖아", "문자에도 답 잘 안하잖아"라며 그간 참아 온 마음을 털어놓으며 울컥했다.

이에 한예슬은 "이제 답장 잘해겠다"라고 약속한 후 이광식을 안았다. 이광식은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하지마라. 연예인 하더니 말만 늘었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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