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세상 떠난 母 향한 그리움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전문]
- 입력 2021. 09.05. 16:41:2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서인영
서인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이 보고싶은 우리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살아 계실때 이 말 한번 못해드린 것 죄송하다. 매일매일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지만 제가 울면 엄마가 저와 제 동생 때문에 떠나시질 못하신다고 해서 꾹 참고있다"고 적었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엄마. 제가 동생 잘지키고 엄마가 바라셨던 일 열심히하고 꿋꿋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이제 걱정하지마시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 영원히 사랑해요"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지난 8월 12일 모친상을 당했다.
다음은 서인영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너무 많이 보고싶은 우리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계실때 이말 한번 못해드린것 죄송해요.매일매일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지만 제가 울면 엄마가 저와 제 동생 때문에 떠나시질 못하신다고 해서 꾹 참고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엄마. 제가 동생 잘챙기고 엄마가 원하셨던 일 열심히하고 꿋꿋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이제 걱정하지마시고 좋은곳으로 가세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절대 외롭지 말고 우리 걱정도 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있으셔야해요.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
영원히 사랑해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