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난다고 괴롭혀" '스우파' 헤일리 학폭 의혹→게시글 삭제
- 입력 2021. 09.05. 17:15: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출연중인 댄서 헤일리(박종혜)에 대한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헤일리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스우파'에 저를 괴롭히던 친구가 출연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스우파' 출연하는 한 댄서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그 친구는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생 때까지 저를 괴롭혔고 그 친구의 행동에 상처를 받았다"며 초,중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이어 "돼지라고 놀림도 많이 받았고 냄새가 난다는 말이나 저를 쳐다보는 눈빛, 대하는 태도 전부 다 선생님도 알 정도로 괴롭힘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 친구와 무리들이 통화를 많이 했는데 왜 받지 않냐며 저에게 통화비를 가져오라고 했다"며 "많은친구들 앞에서 제 머리를 검지 손가락으로 밀었다. 저는 (돈을) 학교에 가져갔지만 저희 반친구들이 도와줘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가 돼서 그 친구와 멀어졌고, 학원도 바꾸면서 그 친구를 잊고 살아왔다"며 "'스우파'에서 그 친구 얼굴이 보이는 순간 너무 놀랐다. 생일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해 그 친구임을 확신했고 고민하다 올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A씨는 헤일리 실명을 언급하며 "종혜야, 만약 이걸 보게 된다면 넌 내가 누군지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 너에게 상처받은 것들이 네가 사과한다고 해서 지워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너도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내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라고 말했다. 현재 폭로글은 삭제된 상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헤일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