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흔들바위=배영만 "후두암으로 성대 수술, 목소리 변했지만 열창"
입력 2021. 09.05. 18:38:32

복면가왕 배영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흔들바위 정체는 개그맨 배영만이었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흔들려, 흔들바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흔들의자와 흔들려는 이선희 '나 항상 그대를'로 듀엣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대결 결과 흔들의자가 5표 차이로 흔들바위를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공개된 흔들바위 정체는 데뷔 39년 차 개그맨 배영만이었다. 배영만은 "전문가가 아니라 연습을 많이 했는데 무대에 서니 떨리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섭외 연락을 받고 놀랐다. 후두암으로 성대절제 수술을 하고 목소리가 허스키하게 변했다. 목 상태는 안 좋지만 열창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외모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 배영만 하면 못생겼다 고하는데 가면을 쓰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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