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최종 매물 '인싸 하우스'…선택 이유는?
입력 2021. 09.06. 09:08:12

구해줘! 홈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복팀의 '인싸 하우스'가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햇빛을 사랑하는 국제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결혼 후 이사만 6번 이상 다녔다는 의뢰인 가족은 햇빛을 사랑하는 영국인 남편과 두 아이를 위해서 이제는 정착할 집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지역은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용인 지역으로 일광욕을 즐긴다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따스한 햇살을 의뢰 조건 1순위로 꼽았다.

복팀에서는 배우 방민아와 양세형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용인시 처인구 남동의 '인싸 하우스'였다. 타운하우스 매물로 단지 내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와 세대별 개인 텃밭이 제공됐다. 현대적인 외관과 달리 실내는 한옥감성의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거실 통창 밖으로 널찍한 발코니가 있었다. 무엇보다 안방 화장실 안에는 편백나무로 만든 건식 사우나 시설이 완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복팀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아이러브 주택'을 소개했다. 넓은 잔디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으로 텃밭은 기본, 간이 수영장과 캠핑존 그리고 야외 영화관까지 있었다. 채광가득 널찍한 거실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 마당을 지켜볼 수 있었으며, 넓은 수납장이 곳곳에 마련돼 있었다. 또, 2층 아이들 방은 커넥팅 룸으로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숨겨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의 '꼬.꼬.발 아파트'였다. 의뢰인 부부의 직장까지 차량 20분 거리로 도보 5분 거리에 2개의 공원이 있었다. 필로티 구조의 아파트 1층 매물로 거실 통창 밖으로 널찍한 베란다가 있었다. 베란다를 열고 밖로 나가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길쭉한 베란다가 등장했다.

덕팀에서는 개그맨 박영진과 방송인 허영지 그리고 양세찬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의 '테라스에 햇빛이 내린다'였다. 대단지 타운하우스 매물로 거실 너머로 프라이빗 테라스가 있었다. 널찍한 테라스는 나무 데크와 인조 잔디로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가능 했으며, 2층에는 넓은 방들이 있었다. 3층으로 올라가면 아이들을 위한 복층과 수도 시설이 있는 루프탑이 있었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의 '7발 드림팀~!'이었다.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강남대역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로 널찍한 거실은 우물천장으로 개방감을 더했다. 이번 매물은 방이 4개로 의뢰인 가족들이 다양하게 활용가능 했으며, 무엇보다 집 안 곳곳에 햇빛 가득한 발코니가 무려 7개나 있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복팀은 '인싸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테라스에 햇빛이 내린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복팀의 '인싸 하우스'를 최종 선택하며, 햇빛이 잘 드는 야외 발코니, 넓은 주방과 수납장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으며, 의뢰인의 아이들은 사우나가 신기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