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측 "예천양조, 공갈협박 형사고소·상표권 손배소 제기" [공식]
입력 2021. 09.06. 10:18:33

영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영탁 측이 '영탁 막걸리' 제조사인 예천양조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영탁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6일 "영탁 측은 최근 ㈜예천양조 측을 상대로 공갈 협박 행위 등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형사고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탁’ 표지의 무단 사용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고 전했다.

뉴에라 측은 "그 동안 ㈜예천양조 측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인내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예천양조 측의 도를 넘은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이 계속되어 부득이 법적 조치를 취했다"며 "㈜예천양조 측의 일련의 부당 행위에 대한 판단은 수사기관 및 법원의 판단에 맡기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예천양조 측에 의한 노이즈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예천양조는 영탁과의 브랜드 모델 활동 재계약이 불발됐다고 밝히면서 그 과정에서 영탁 측이 무리한 금전 요구에 이어 영탁의 모친 갑질 의혹을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영탁 측은 "위법∙부당 행위와 허위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다음은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뉴에라프로젝트입니다.

영탁 측은 최근 ㈜예천양조 측을 상대로 공갈 협박 행위 등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형사고소를 제기하였고, ‘영탁’ 표지의 무단 사용에 대해서는 사용 금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하였습니다.

영탁 측은 그 동안 ㈜예천양조 측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인내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예천양조 측의 도를 넘은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이 계속되어 부득이 법적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영탁 측은 ㈜예천양조 측의 일련의 부당 행위에 대한 판단은 수사기관 및 법원의 판단에 맡기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예천양조 측에 의한 노이즈에 대해서는 대응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영탁 님은 본연의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좋은 음악과 건실한 모습으로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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