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 국내선 항공권 편 방영 연기→취소 결정 “코로나19 여파”
입력 2021. 09.06. 11:10:18

'네고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네고왕’이 국내선 항공권 편 방영을 취소했다.

달라스튜디오는 6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번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던 국내선 항공권 네고 회차의 경우, 코로나19 상황 개선 기미가 보이지 않고 18일 시행된 제주도 4단계의 연장 발표가 나면서 방영 연기가 아닌 취소를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네고왕’에서 네고해 온 사항들은 항공사에서 무기한 홀드할 수 없는 아이템들이고 ‘네고왕’의 방영 여부가 항공사의 향후 운영 방향에 영향을 주는 점을 고려해 항공사와 다시금 시급히 논의했고 이번 촬영‧편집분에 대해서는 방영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취소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비행기를 반드시 이용해야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 네고였던 국내선 기내 와이파이 무료 사용에 대해서는 ‘네고왕’ 방영과 무관하게 모든 승객에게 제공한다.

앞서 지난달 20일 ‘네고왕’ 측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3회 방영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나아지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결국 방영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네고왕’ 시즌3는 딘딘과 슬리피가 MC를 맡았으며 지난 7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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