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지, 코로나19 확진→'체인지데이즈'·'코빅' 방송 차질無 [종합]
- 입력 2021. 09.06. 13:58:0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허영지
6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영지가 최근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코로나19 간이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즉각 PCR 검사를 진행,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허영지는 방영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허영지가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 출연자 및 스태프들의 건강에도 우려가 쏟아졌다.
tvN '코미디 빅리그' 측은 셀럽미디어에 "내일(7일) 녹화는 허영지 씨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해당 사실 인지 후 선제적 차원에서 제작진 전원 및 연기자, 스태프들이 검사를 진행했고,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 측은 "'체인지 데이즈' 마지막 촬영은 이미 한 달전에 끝난 상태로, 방송에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최근 그룹 엔하이픈, 엔플라잉, 송가인, 아이즈원 출시 장원영, 안유진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네 자릿 수를 기록하는 가운데 방송 환경상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된 연예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어 깊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