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조여정 "숏컷으로 파격 변신? 해보니까 좋아"
입력 2021. 09.06. 14:27:18

하이클래스 조여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여정이 '하이클래스' 역할을 위해 숏컷으로 변신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극본 스토리홀릭, 연출 최병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병길 감독과 배우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참석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다.

조여정은 남편의 살인범으로 몰리며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전직 변호사 송여울 역을 맡는다.

조여정은 '하이클래스' 송여울 역을 위해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다. 이와 관련 조여정은 "송여울은 어떤 모습일까 막연했다. 그런데 스타일팀이 숏컷을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더라. 머릿속에서 생각했던 송여울의 모습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쯤 작품을 위해서 헤어 변신을 크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해보니까 좋다.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

'하이클래스'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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