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클래스' 김지수 "조여정과 같이 작업해보고 싶었다"
- 입력 2021. 09.06. 14:38:4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수가 조여정과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하이클래스 김지수
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극본 스토리홀릭, 연출 최병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병길 감독과 배우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참석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다. 김지수는 국제학교의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모태 금수저 남지선으로 분한다. 남지선은 송여울(조여정)과 치열하게 대립하는 캐릭터다.
조여정과의 작업에 대해 김지수는 "조여정 배우와 같이 한번 작업해보고 싶었다.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웠다"며 "송여울이 '하이클래스'를 이끌어가는 캐릭터인데, 듬직하게 잘 해내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하준, 박세진, 공현주 배우들도 정말 열심히 하더라. 제가 여기서 제일 나이도 많고 선배인데, 후배들이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하이클래스'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