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클래스' 하준 "하키 3개월 동안 훈련, 많이 넘어지면서 배워"
- 입력 2021. 09.06. 14:47:3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하준이 '하이클래스'를 위해 하키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준
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극본 스토리홀릭, 연출 최병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병길 감독과 배우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참석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다. 하준은 전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의 국제학교 교사 대니 오로 분한다.
이날 하준은 '하이클래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재기발랄한 모습들이 캐릭터에 녹아있더라. 해보고 싶은 캐릭터였다. 무엇보다 대본이 정말 흥미로웠다"라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를 위해 하키 레슨을 받았다는 하준은 "3개월 정도 후련을 받았다. 제일 어려웠던 건 기본을 다지는 거였다. 스케이팅 달리다가 서는 게 어렵더라. 정말 많이 넘어지면서 배웠다. 다행히 지금은 넘어지지는 않는다"라고 털어놨다.
'하이클래스'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