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흥국의 백팔가요' 아울렛 영기, 명품 라이브→입담·예능감 폭발
- 입력 2021. 09.06. 15:23:3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아웃렛 영기가 재치있는 입담과 무대로 ‘김흥국의 백팔가요’를 주름잡았다.
아울렛 영기
아웃렛의 리더 영기는 6일 오후 방송된 BBS FM ‘김흥국의 백팔가요’에 출연해 시원시원한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영기는 에너제틱한 인사로 시선을 끄는 것은 물론, 신인의 마음으로 혼성댄스그룹 아웃렛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팀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영기는 남진의 ‘둥지’를 열창하며 청취자들의 흥을 끌어올리는가 하면, 히트곡 ‘동네오빠’를 불러 유쾌한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꽉 채웠다.
간드러진 라이브로 존재감을 빛낸 영기는 팬클럽 ‘영기흥신소’를 언급하며, 팬들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학창 시절에 5년 간 밴드 활동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온 일화를 전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김흥국의 질문에 영기는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MBC ‘라디오스타’를 언급하며 의욕을 불태웠고, 아웃렛(OUTLET)의 팀 이름을 골라준 탁재훈과 항상 응원해주는 개그맨 선배 정찬우에 대한 감사 인사까지 전하며 주위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영기는 “아웃렛(OUTLET)은 가진 게 많은 팀이다. 안성훈은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고, 박성연은 무대에서 끼가 많은 친구다”라고 언급하며 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불어넣었다.
한편 영기는 박성연, 안성훈과 혼성댄스그룹 아웃렛(OUTLET)을 결성, 데뷔곡 ‘돌아버리겠네’로 여름하면 떠오르는 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BBS FM ‘김흥국의 백팔가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