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정유민 , 소이현에 "언니동생으로 지내자" 구밀복검
- 입력 2021. 09.06. 20:14:2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정유민이 소이현에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KBS2 '빨강구두'
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혜빈(정유민)이 김젬마(소이현)에 친한 척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제마를 따로 불러낸 권혜빈은 "미안하다"라며 "내가 너무 나빴다. 용서해줄 수 있나"라고 사과했다.
김젬마는 "말했을 텐데. 일단 프로젝트 다 끝난 다음에"라고 대답을 피하자 권혜빈은 "프로젝트 끝났잖아. 결론은 언니가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았고. 나도 공로가 있지만"이라고 전했다.
여전히 덤덤한 김젬마에 권혜빈은 " 언니 그러니까 냉정하게 존댓말하지 말고 전처럼 언니동생 편하게 해달라. 나 진짜 언니 좋아한다"라고 애교를 피웠다.
이에 김젬마는 속으로 '그래 너 내 동생 맞다. 내가 언니 맞고. 우리가 이렇게 만나지만 않았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안쓰러운 눈빛을 보냈다.
반면 웃고있는 권혜빈은 "언니 마음 풀린 거죠?"라며 들뜬 기색을 드러냈지만 '넌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했다. 난 널 절대로 언니로 인정 안 해'라며 김젬마를 향한 증오감을 숨겼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