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소갈비, 늦저녁에만 영업…정성 가득 비법 양념
입력 2021. 09.06. 20:51:44

SBS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3대를 이어가는 42년 전통 소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소갈비 달인의 비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찾은 달인의 집은 3시간 만 영업한다고. 숙성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늦저녁에만 영업한다는 이곳의 메인 메뉴는 오로지 하나 연탄에 구운 소갈비 구이다.

갈비뼈 사이에 늑간살을 사용, 최상의 식감을 위해 매일 오전 고기 손질에 나선다는 달인은 산나물과 함께 숙성시켜 고급진 단맛을 자아낸다. 이렇게 냉장 상태에서 하루 간 숙성과정을 시킨다.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 고기는 볶아서 양념장 베이스 재료로 쓴다. 먼저 고기의 육즙이 적당히 나올 때까지 중불에 볶아준 뒤 찜통에 깐 뒤 그 위에 배와 양파를 한 솥에 쪄낸다. 여기에 구운 도라지까지 올려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다.

함께 끓이고 있는 맛간장은 불에서 살짝 구운 건문어를 넣어 양념 감칠맛을 낸다. 이외에도 홍합, 다시마를 넣어 끓여준다. 살짝만 눌러도 으깨질 정도로 익은 베이스 재료들은 으깨어 진액만 낸 뒤 문어간장을 함께 섞고 공개불가 비법 가루를 넣으면 달인만의 소갈비 양념이 완성된다.

양념장이 완성된 후에는 숙성시킨 갈빗살을 양념에 24시간을 재운다.

달인이 운영하는 맛집은 '송부장연탄갈비(부산 사하구 하신번영로167번길 6)'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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