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양장세민, 호평 속에 최고 97점 "밴드로 좋은 조합"
입력 2021. 09.06. 21:28:08

JTBC '슈퍼밴드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양장세민 팀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연주 에이스들이 뭉친 양장세민 팀이 첫 본선 4라운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매진 드래곤스의 '디지털'을 선곡한 양장세민은 "미래에 멸망한 세상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류 김한겸이 남은 인공지능과 대적하는 느낌.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무대가 시작되자 김한겸은 기타를 내던지는 등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베이스와 드럼의 경쾌한 연주는 강렬함을 더했다.

무대 직후 대기석에서도 환호가 쏟아진 가운데 윤상은 "소름이 끼쳤다. 정말 다양한게 가능하신 분인데 김한겸 씨의 보컬은 장르를 타지 않는다는 걸 증명했다"라고 평했다.

양장세민은 "한겸이가 로커로서의 모습이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한겸이가 듣는 음악은 원래 더 세다. 그 중간 타협점을 찾다가 고른 곡이다"라고 선곡 이유를 전했다.

윤종신은 "프로듀싱까지도 완벽하고 그동안 보컬의 못 보여준 면을 끌어낼 정도로 섬세한 면도 갖고 있고 연출도 잘하고 이 조합은 생각 안 해봤는데 서로 빈틈이 없다. 한겸 씨 보컬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걸 보여주니까 너무 후련하고 훌륭한 연주 위에 보여주니까 홀딱 빠져든 무대였다"라고 호평했다.

이상순은 "그 전라운드에 개개인으로 보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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