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송진우, 시험지 유출 자백 "돈 좀 벌려다가"…협박
입력 2021. 09.06. 21:35:05

KBS2 '경찰수업'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송진우가 시험지 유출 사건 범인으로 몰렸다.

6일 방송된 KBS2 '경찰수업'에서 박철진(송진우)가 유동만(차태현)의 누명을 벗겨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유동만 앞에 나타난 박철진은 "시험 유출 제가 했다. 사수가 수갑찼어야 했는데. 돈 좀 벌려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다. 그러게 도청기 발견했을 때부터 포기하지 그랬나. 사수가 브레이크를 안 잡는데"라고 고백했다.

이어 박철진은 "유동만 영감님. 사수 이제 내 뒤에 그만 서 있어도 된다"라고 말했다. 유동만은 "이 미친 새끼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경찰조사를 받게 된 박철진은 "제가 시험지 유출 말고 불법 도박 관련해서도 진술할 게 있어서 그런데 서울 지방청 형사 1팀으로 연락 좀 해달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담당 형사는 어머니와 여동생 사진을 들이밀며 "입 다물어라. 위에서 오더. 핏줄부터 지켜야지"라고 협박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경찰수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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