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안효섭, 김유정 정체 알았다 "그 소녀와 같은 이름"
입력 2021. 09.06. 23:04:31

SBS '홍천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안효섭이 김유정에 묘한 감정을 느꼈다.

6일 방송된 SBS '홍천기'에서는 하람(안효섭)이 홍천기(김유정)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쓰러진 하람을 도와준 홍천기는 "선비님 깨어나셨군요. 얼마나 걱정했는지. 괜찮으신가. 누군가 먼저 찾아온 건 아닌지"라며 "급히 의원을 부르려 다녀왔다. 몸도 성치 않은데 얼른 안으로 들어가셔라"라고 말했다.

하람은 "실례가 안 된다면 낭자 이름을 알고 싶다"라고 이름을 물었다. 대답을 주저하던 홍천기는 "홍천기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하람은 19년 전 복사꽃 밭에서 홍천기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소녀와 이름이 같다"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홍천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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