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흡연 논란’ 권민아, 예약 내역 공개 “아니라면 벌금 내고 청소”
- 입력 2021. 09.07. 09:59: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호텔 객실에서 흡연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권민아
권민아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 예약 내역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텔명과 예약 번호, 날짜 등이 기재돼 있다. 특히 선호하는 객실에서 권민아는 ‘흡연 가능 객실’로 선택해 1박을 예약했다.
권민아는 “아고다라는 사이트에서 이렇게 예약했었다. 그래서 흡연 가능 객실이라고 지금도 알고 있는데 아니라면 벌금도 내고 깨끗이 청소해놓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 호텔을 처음 와봐서 잘 모르겠으니 물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민아는 한 손에 담배를 쥔 채 하트 포즈를 취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한 네티즌이 “금연 아닌가”라고 묻자 권민아는 “아니다”라며 “흡연방 잡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권민아가 예약한 호텔은 전 객실 금연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