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금내겠다”던 권민아, 호텔 객실 흡연 논란에 SNS 삭제? [종합]
- 입력 2021. 09.07. 10:51:4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호텔 객실 안에서 흡연하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다. 그럼에도 거센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SNS를 비활성화 또는 삭제 처리했다.
권민아
권민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교제 중이라고 밝힌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한 손에 담배를 쥔 채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한 네티즌이 “금연 아닌가”라고 묻자 권민아는 “아니다”라며 “흡연방 잡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해당 호텔은 전 객실 금연실로 밝혀졌고, 권민아는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권민아는 남자친구의 얼굴이 나온 사진과 담뱃불이 붙은 사진을 제외한 다른 사진들을 재업로드 했다.
권민아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권민아는 예약 내역을 공개했다. 선호하는 객실에서 권민아는 ‘흡연 가능 객실’로 선택해 1박을 예약한 것.
권민아는 “아고다라는 사이트에서 이렇게 예약했었다”라며 “그래서 흡연 가능 객실이라고 지금도 알고 있는데 아니라면 벌금도 내고 깨끗이 청소해놓고 가겠다”라고 해명했다.
실내 흡연의 경우, 국민건강진법 위반으로 과태료 10만원 부과 대상이다.
해명에도 논란이 계속해서 일자 결국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활성화 또는 삭제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