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가세연’ 김용호 검거…강용석·김세의는 집앞 대치
- 입력 2021. 09.07. 17:50: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출연진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를 체포했다.
가세연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등 가세연 관계자들의 체포영장을 집행 중이다.
김용호는 이날 오전 자신의 집 앞에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변호사와 김 전 기자 등은 불응해 경찰과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장 집행은 여러 차례 피소된 가세연 관계자들이 경찰 조사에 불응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가세연 관계자는 이날 유튜브 채널에 “김세의, 강용석 잡으러 강남경찰서 체포조 20명 동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경찰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