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정유민, 소이현 살해 시도→쓰러진 척 자작극 벌여
- 입력 2021. 09.07. 20:04:1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빨강구두' 정유민이 소이현을 죽이려고 시도했다.
'빨강구두'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혜빈(정유민)이 김젬마(소이현)를 향한 질투심에 눈이 멀어 죽이려고 했다.
이날 권혜빈과 김젬마, 그리고 윤기석(박윤재)와 윤현석(신정윤)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전날 김젬마와 윤현석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한 후 질투심이 극에 달했다. 수영을 하고 있는 김젬마에게 다가간 권혜빈은 김젬마를 물속에 넣어 죽이려고 했다.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던 김젬마는 권혜빈의 팔을 물자 비명을 질렀다. 소리를 듣고 윤혁석과 윤기석이 뛰쳐나왔다.
이때 권혜빈은 마치 김젬마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 것처럼 물속에서 기절하는 척 자작극을 벌였다.
병원으로 온 민혜경(최명길)은 "지금까지 운 좋게 버텼지만, 네 운도 여기까지다. 살인미수로 경찰조사 받을 준비해라. 한 번만 더 혜빈이 건들이면 가만 안 둔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