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조여정, 사물함에 갇힌 아들 구해…'웰컴' 문구→범인은?
입력 2021. 09.07. 22:28:23

'하이클래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하이클래스' 조여정이 사물함에 갇힌 아들을 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송여울(조여정)이 아들 안이찬(장선율)이 락커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했다.

이날 아들 찬이는 락커에서 울고 있는 소리를 듣고 구두로 손잡이를 부셔서 구했다.

아들을 무사히 구하고 안심하는 것도 잠시 창문에 빨간 립스틱으로 써 놓은 'WELCOME'이라는 문구에 깜짝 놀랐다.

다음날 송여울은 잠에서 깬 아들에게 "락커 들어가기 전에 누구 본 기억 없냐"고 물었지만, 아들 이찬이는 "모른다"고 답했다.

다시 학교에 방문한 송여울은 락커를 찾아갔다. 하지만 빨간 립스틱으로 쓴 문구를 지워져 있었고, 근처에서 화려한 모양의 헤어핀을 찾게 됐다.

그 헤어핀의 주인은 차도영(공현주)의 것으로 추정. 전날 차도영이 화장실에 어떤 남자와 애정 행각을 벌인 것을 아들 이찬이가 발견하면서 사물함에 숨었고, 그 사이 누군가 사물함을 잠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이클래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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