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엠마X모아나, 서브계급 웨스트 댄서=YGX 지목 "전략적으로"
입력 2021. 09.07. 23:26:25

'스트릿 우먼 파이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스우파' 엠마와 모아나가 서브계급 웨스트 댄서로 YGX로 뽑았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서브계급 메인 댄서인 원트 엠마, 모아나가 웨스트 댄서를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엠마와 모아나는 크루 원트와 상의 후 웨스트 댄서로 YGX를 지목했다.

모아나는 "가산점이 있는 사람들을 건드려서 동점을 만드는 것 보다 가산점이 없는 크루를 먼저 공략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효진초이는 "감정싸움 하지말고 전략적으로 가자. 마이너스를 해서 빨리 떨어트리자"면서 "YGX가 너무 세서 붙기 싫은 팀으로 생각했다"고 인터뷰 했다. 앞서 YGX는 높은 점수로 약자 지목 배틀에서 승리했다.

또 모아나는 "첫 배틀 때 채연이를 많이 뽑은 거면 만만한 상대로 생각한 거다"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YGX 여진은 "잘 생각하고 뽑으신 거 맞냐"며 "저희를 뽑을 거라 너무 예상했다. 그만큼 저희를 견제한 게 아닌가 싶다"고 했고, 지효는 "다음 미션 때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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