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감 드려 죄송" 별사랑,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사과 [전문]
입력 2021. 09.08. 15:29:09

별사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트로트 가수 별사랑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하 것에 대해 사과했다.

별사랑은 8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에 공인으로서 올바른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죄이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일에 대한 회의와 생일 선물을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에 동료의 집을 방문한 상황이라 잘못된 부분임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별사랑은 "짧은 제 생각으로 의도치 않게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잠시나마 함께 시간을 보낸 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늘 성원해 주신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별사랑은 지난달 26일 홍지윤, 은가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었다. 이에 홍지윤은 "6시 이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하며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이후 관할 구청에 민원이 접수됐고, 이들은 최근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별사랑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별사랑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에 공인으로서 올바른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에 대한 회의와 생일 선물을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에 동료의 집을 방문한 상황이라 잘못된 부분임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짧은 제 생각으로 의도치 않게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잠시나마 함께 시간을 보낸 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늘 성원해 주신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매사에 주의하며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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