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애연·김진근, 결혼 12년 만에 합의 이혼…원만한 마무리
- 입력 2021. 09.08. 16:50:3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정애연(38)과 김진근(53)이 결혼 12년 만에 이혼했다.
정애연-김진근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애연과 김진근은 두 달 전 모든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양육권은 김진근이 갖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애연과 김진근은 15살의 나이 차이가 나며, 지난 2001년 출연한 단막극을 통해 인연을 맺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8년 열애 후 2009년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특히 김진근 집안은 연예계 로얄패밀리로 유명하다. 아버지는 故 김진규, 어머니는 故 김보애로, 배우로 활동했다. 누나 故 김진아 역시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아울러 배우 이덕화, 코미디언 최병서는 친인척 관계로 전해졌다.
정애연은 최근 tvN '악마판사',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