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장항준 감독 "김은희 카드 사용, 인생은 나처럼? 틀린말 아냐"
입력 2021. 09.08. 21:16:29

유 퀴즈 온더 블럭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0년 차 영화감독이자 10년째 예능 유망주인 ‘무비테이너’ 장항준 감독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그리고, 남겨진 것들’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장항준 등장에 "지난번 봤을 때보다 의상, 헤어스타일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전반적으로 패션도 그렇지만 와인"이라며 "전에는 밀크커피만 먹었는데 이제는 아메리카노 그리고 또 평양냉면, 전반적으로 지식인 느낌으로 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은희 작가편 봤냐는 질문엔 "그렇게 방송 잘 할 줄 몰랐고 카드 이야기할 줄 몰랐다"며 "그 이후로 '인생은 장항준처럼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노는 줄 아는데 바쁘다. 카드도 제 카드랑 김은희 카드를 같이 쓴다. 한쪽만 쓰면 기분나쁠 수 있다"며 "내 카드만 쓸 수 있는데 가족이지만 내 껀 좀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김은희 카드를 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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