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이찬원, 나태주에 매력 어필 "방송분량 책임"
입력 2021. 09.08. 23:00:21

뽕숭아학당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뽕6가 짝궁 정하기에서 나태주와 짝궁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8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트롯 절친들과 함께 2021년 최고의 브로맨스 특집, 제1회 ‘뽕생연분-트롯 짝꿍쇼’가 열렸다.

이날 임영웅, 영탁, 김희재, 장민호, 황윤성 전원이 짝궁정하기에서 나태주를 선택했다.

이찬원은 "방송분량 80%를 책임진다고 했는데 내가 최고 시청률, 분량왕이다. 우리가 만나면 100%가 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오늘 와서 보면 알겠지만 (이찬원이) 거품이 심하다"며 "태주를 선택하는데 이유가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겸손과 배려 아이콘이다. 사랑과 정열 팀도 같이 했었다. 봉댄스가 어려울 때 태주형이 도와줬던 걸 잊을 수 없다"고 구애했고 임영웅은 "함께 있으면 그냥 행복하고 늘 함께였다. 내 마음속에 늘 있었다"며 적극 구애에 나섰다.

끝으로 영탁은 "신곡이 필요하면 연락해. 앨범내셔야죠?"라고 말해 치열한 고백 배틀이 벌어졌다.

하지만 나태주는 태권도 퍼포먼스 실수로 짝궁 매치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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