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뽕숭아학당’ 임영웅→김경민 트롯 짝꿍쇼, 8%대로 하락
- 입력 2021. 09.09. 08:00: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뽕숭아학당’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뽕숭아학당'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전국 기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3%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뽕6 멤버들이 박구윤, 류지광, 나태주, 이대원, 신인선, 김경민과 2002년 대한민국 예능계를 뒤흔든 ‘천생연분’을 오마주한 ‘뽕생연분-트롯 짝꿍쇼’를 선보였다.
나태주의 태권 퍼포먼스와 희욘세 김희재의 화려한 댄스로 문을 연 ‘매력 어필 타임’에서 장민호는 저글링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킨데 반해, 류지광은 번번이 차력쇼에 실패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영탁은 오른손과 왼손으로 동시에 각각 다른 동작을 하는 뇌섹남 두뇌 개인기로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곧바로 이를 완벽하게 성공한 이찬원에게 매력을 뺏기고 말았다. 더불어 이찬원은 신인선의 ‘신선해 체조’와 황윤선의 ‘던 던 댄스(Dun Dun Dance)’까지 구수한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매력 씬스틸러로 등극했다.
김경민의 진성 모창에 이어 박구윤은 통통 튀는 물소 몸짓으로 이대원의 ‘버터(Butter)’ 댄스를 뺏은 후 윤민수와 현철 모창 개인기로 바이브의 ‘술이야’를 불러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 임영웅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완벽 소화하며 신나는 단체 댄스 타임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