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김세의 구속영장 신청…김용호는 귀가
- 입력 2021. 09.09. 11:35: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출연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용석, 김세의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에 대해 모욕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과 함께 활동한 유튜버 김용호는 이날 오전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경찰은 "범죄 행위에 대한 가담 정도와 증거인멸, 도주 우려 등을 토대로 영장을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일 가세연 출연진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이들은 사이버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수차례 피소됐지만 경찰의 출석 요구에 10여 차례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