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 11년 몸담은 스타쉽 떠났다 [종합]
- 입력 2021. 09.09. 12:07:5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소유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소유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8일 “당사는 소유와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눠왔으나 최종 협의 끝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당사와 함께했던 지난 11년간 최고의 아티스트로 연예계를 빛내왔다. 연습생 시절부터 씨스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짧지 않은 시간을 당사와 함께해준 소유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유의 결정을 존중하며 계약은 종료하게 됐지만 새롭게 출발하는 소유의 앞날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소유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좋은 앨범 만들어서 짠! 하고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서 미안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소유는 “스타쉽에 있으면서 많은 경험들,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잊지 못할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았다”면서 “함께해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하다. 더욱 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했다. ‘러빙유(Loving You)’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나혼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다방면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