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진 "7년 동안 함께한 소나무와 아쉬운 작별…기대에 부응할 것" [전문]
입력 2021. 09.09. 12:48:53

홍의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소나무 출신 의진이 홀로서기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어 조금 늦은 점 죄송하다. 약 7년 동안 함께 했던 소나무와는 너무나도 아쉽지만, 작별 인사를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쉬운 만큼 여러분들께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드리려고 한다. 그동안 믿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의진은 "팬분들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더 열심히 나아가는 홍의진이 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의진은 멜로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의진은 본명 홍의진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후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멜로우엔터테인먼트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원더걸스, 2PM, 2AM, 미쓰에이 등 주요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탄탄한 이력을 쌓아온 이정민 대표가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이하 의진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의진입니다.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어 조금 늦은 점 죄송해요.

먼저, 약 7년 동안 함께 했던 소나무와는 너무나도 아쉽지만.. 작별 인사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아쉬운 만큼 여러분들께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드리려고 해요.
그동안 믿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고 존중해주시는 멜로우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어요.

팬분들의 응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더 열심히 나아가는 홍의진이 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고 사랑해요!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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