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진 "'국민 영수증' MC 영광, 송은이·김숙에 배워가는 중"
- 입력 2021. 09.09. 16:16:5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코미디언 박영진이 '국민 영수증'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박영광
9일 오후 KBS Joy '국민 영수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견PD, 송은이, 김숙, 박영진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 종영한 '김생민의 영수증'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국민 영수증'은 기존 멤버 송은이와 김숙에 개그민 박영진이 새로 합류, 의뢰인의 영수증을 분석해 재무상담 및 소비전략 설계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박영진은 '국민 영수증'에 새로운 MC로 합류한 것에 대해 " '국민 영수증'에 함께 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아직까지 믿기 힘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런 예능프로그램 저에게 처음이다. 큰 자리를 맡은 것 같아 심적으로 부담이 있다"라며 "두 선배님께서 저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녹화 중이다. 배워가면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미견 PD는 새 멤버로 합류한 박영진의 매력에 대해 "'평양냉면' 같은 매력이 있다. 슴슴하지만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다. 세 번 녹화하면서 벌써 박영진의 어록들이 탄생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도 박영진의 매력에 빠지실 것"이라고 귀띔했다.
'국민 영수증'은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