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김숙 "시즌1때 미니멀 라이프, 소비도 '요요'오더라"
입력 2021. 09.09. 16:31:42

김숙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민 영수증' 김숙이 시즌1를 마친 후 달라진 소비 형태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KBS Joy '국민 영수증'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견PD, 송은이, 김숙, 박영진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 종영한 '김생민의 영수증'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국민 영수증'은 기존 멤버 송은이와 김숙에 개그민 박영진이 새로 합류, 의뢰인의 영수증을 분석해 재무상담 및 소비전략 설계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숙은 "시즌1 때 미니멀 라이프를 했다. 정말 열심히 정리했다. 그런데 요요가 왔다. 너무 미니멀로 살다가 그 전에 못샀던 것까지 다 사더라"라며 "그래서 작전을 바꿨다. 사고 싶은 건 산다. 요요만 오지 않도록 노력 중이다. 다이어트랑 비슷하더라. 너무 안사면 욕구 불만이 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숙은 "'영수증' 프로그램을 하다보면 무게감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하는 데 막 쓸 수 없진 않냐. 사람들을 의식하게 됐다. 그래도 사람 없을 ‹š 좀 사게 된다. 눈치를 보긴 한다. 그것 역시 얼마나 큰 변화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국민 영수증'은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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