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X던 "절대 같이 작업을 안하려고 했다…감회 새로워"
- 입력 2021. 09.09. 17:10:2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현아, 던이 듀엣 앨범을 발매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현아-던
현아와 던은 9일 오후 듀엣 앨범 '1+1=1'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던은 "앨범을 발매하기까지 오래 걸렸던 거 같다. 준비를 1년동안 했다. 곡을 완성도 있게 만드는 과정도 오래 걸렸고, 현아가 비주얼 디렉팅을 하는 것도 수정을 거듭하면서 오래 걸리기도 했다"며 "나온다는 게 실감이 안나고 뜻깊은 앨범이 될 거 같아 기대가 된다"고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아는 "회사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둘이 앨범 작업을 하는 게 어려울 거 같았다. 절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1+1=1' 앨범명처럼 돌아오게 됐다. 감회가 새로운 거 같다"면서 "궁합이 좋아서 신기하기도 했다. 사랑에 있어서 티키타카, 꽁냥꽁냥이 아니라 무대 위에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번 듀엣 앨범 '1+1=1'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꿈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로 펼쳐 놓은 두 사람의 솔직하고, 파격적인 다양한 색의 음악을 담았다.
현아&던의 앨범 '1+1=1'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네이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