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X던 "현실판 피터팬X인어공주…댄스배틀 연상될 듯"
- 입력 2021. 09.09. 17:34:3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현아, 던이 타이틀곡 '핑퐁'에 대해 설명했다.
현아-던
현아와 던은 9일 오후 듀엣 앨범 '1+1=1' 발매를 기념해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 '핑퐁(PING POMG)'에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타이틀곡 'PING PONG'은 뭄바톤 리듬과 808 베이스로 이뤄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뭄바톤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사랑에 빠진 연인의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했다.
던은 "현아가 이번 앨범에서 저를 현실판 피터팬으로 만들어줬고, 현아는 현실판 인어공주로 변신했다"며 "저는 처음에 이 캐릭터들이 같이 있는 뜻을 몰랐다. 좋아하는 동화는 다 집어넣었다고 쉽게 생각했다. 그런데 서로 다른 동화고, 만날 수 없는 캐릭터가 만나는 아이디어에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어 현아는 "하고 싶은 것을 원없이 해봤다. 눈 깜빡할 때마다 변신하는 반전 포인트가 있다. 몸이 부서져라 춤을 춘다. 저는 춤추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던의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현아&던의 앨범 '1+1=1'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네이션]